소방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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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탕이 목에 걸린 꼬마아이, 비번 소방관이 구조]
작성자
횡성
등록일
2026-06-18
조회수
38
내용

 횡성소방서(서장 이광순)618일 오후 2시경 우천119안전센터 소속 소방공무원이 사탕이 목에 걸려 괴로워 하는 꼬마아이에게 하임리히법 응급처치로 아이의 목에 걸린 이물질을 제거해 보호자에게 인계하였다고 밝혔다.

 횡성소방서 우천119안전센터 소속 2팀장 신광열 외 10명은 신속동료구조팀 집합훈련을 마치고 점심식사 후 우천면 용둔리 소재 GS25시 앞에서 커피를 마시던 중 꼬마아이가 사탕이 목에 걸려 괴로워하는 가족을 발견하고 다가갔다.

 아이의 상태를 확인한 응급구조사 소방위 유영민 외 1(소방장 신구선)은 곧바로 하임리히법 응급처치를 실시하여 아이의 입에서 사탕을 빼냈고 울고있는 아이를 부모에게 인계하였다

 소방위 유영민과 소방장 신구선은 응급구조사로서 각각 강림지역대, 안흥지역대 구급대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유 소방위와 신 소방장은 소방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이지만,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위험에 처한 아이를 구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