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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임산부 응급실 뺑뺑이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처해주신 둔내 119 최00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김연주
등록일
2026-06-26
조회수
26
내용
안녕하세요.
얼마 전 임신 35주차에 둔내터널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119 구급차의 도움을 받았던 산모입니다.
사고 직후 응급실로 이송되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상황실에서도 받아줄 수 있는 병원을 찾지 못해 둔내톨게이트에서 약 1시간 정도 대기해야 했습니다. 이후 강릉아산병원에서 수용 가능하다는 연락을 받고 약 1시간 30분을 달려 병원 문 앞까지 도착했는데, 병원 측에서 병실이 없어 받을 수 없다고 하며 갑자기 수용이 어렵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당시 저는 임신 막달인 데다 교통사고까지 당한 상황이라 너무 불안하고 화도 많이 났습니다. 하지만 출동해주신 구급대원분들께서는 당황하지 않으시고 차분하게 상황을 정리해 주셨고, 곧바로 원주기독병원과 다시 연락하며 신속하게 이송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원주로 이동하는 길은 차량 정체까지 심했지만, 조금이라도 빨리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이동하는 동안 계속 제 상태를 살펴주시고, 긴장을 풀 수 있도록 본인의 경험담도 들려주셨습니다.
"아이가 생기고 태어난 순간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기억이었다"는 이야기를 해주시며 저를 안심시켜 주셨던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덕분에 불안했던 마음이 많이 진정되었고, 무사히 병원까지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사고로 많이 힘들고 두려운 순간이었지만, 구급대원분들의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처, 그리고 무엇보다 따뜻한 말 한마디 덕분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그날 저와 제 아이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구급대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리며, 항상 안전하시고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얼마 전 임신 35주차에 둔내터널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119 구급차의 도움을 받았던 산모입니다.
사고 직후 응급실로 이송되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상황실에서도 받아줄 수 있는 병원을 찾지 못해 둔내톨게이트에서 약 1시간 정도 대기해야 했습니다. 이후 강릉아산병원에서 수용 가능하다는 연락을 받고 약 1시간 30분을 달려 병원 문 앞까지 도착했는데, 병원 측에서 병실이 없어 받을 수 없다고 하며 갑자기 수용이 어렵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당시 저는 임신 막달인 데다 교통사고까지 당한 상황이라 너무 불안하고 화도 많이 났습니다. 하지만 출동해주신 구급대원분들께서는 당황하지 않으시고 차분하게 상황을 정리해 주셨고, 곧바로 원주기독병원과 다시 연락하며 신속하게 이송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원주로 이동하는 길은 차량 정체까지 심했지만, 조금이라도 빨리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이동하는 동안 계속 제 상태를 살펴주시고, 긴장을 풀 수 있도록 본인의 경험담도 들려주셨습니다.
"아이가 생기고 태어난 순간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기억이었다"는 이야기를 해주시며 저를 안심시켜 주셨던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덕분에 불안했던 마음이 많이 진정되었고, 무사히 병원까지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사고로 많이 힘들고 두려운 순간이었지만, 구급대원분들의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처, 그리고 무엇보다 따뜻한 말 한마디 덕분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그날 저와 제 아이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구급대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리며, 항상 안전하시고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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