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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보도(02/19)
작성자
예방
등록일
2011-02-19
조회수
566
내용
뉴시스 "원주소방서, 소방활동 장애요인 개선키로"
- 원주소방서(서장 박창진)는 대형 화재 취약지에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 대응을 위한 소방 활동 장애 요인을 개선키로 했다....(중략)....이에 따라 유관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해 진입로 상 구조물 제거와 공간 확보, 고압선 지중화 등 장애요인을 제거해 신속한 소방 차량 출동으로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강원일보 7면(사설) "폭설/해빙기, 취약지대 안전대책 갖춰야"
- 폭설 뒤에 해빙기가 이어져 각별한 안전 대책이 요구된다....(중략)...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폭설이 오기 시작한 지난 11일 이후 87건의 시설 붕괴 위험 신고가 있었다.위험천만한 상황에 처했던 70며 명이 긴급 구조됐다고 한다. 구조물의 붕괴 위험은 앞으로 2~3일간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민일보 3면 "구급대원,경찰 수난시대"
- 도내에서 출동한 구급대원과 경찰을 폭행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중략)...한편 도내에서는 2008년 3건, 2009년 4건, 지난해 7건의 구급대원 폭행 사건이 일어났으며 올 들어 벌써 5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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