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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본문 시작제목
언론보도(3/29)
작성자
예산장비
등록일
2011-03-29
조회수
614
내용
0. 강원일보
□ 유쿼터스 안심콜 서비스 호응
원주소방서(서장:박창진)가 2008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유비쿼터스(U)-안심콜 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다. 원주소방서에 따르면 현재까지 U-안심콜 서비스 원주지역 가입자는 789명으로 일반인 309명(38.9%)을 비롯 독거노인 207명(26%), 질병자 202명(25.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U-안심콜 서비스'는 평소 자신이 앓고 있는 질병에 대한 정보와 보호자 연락처를 인터넷에 등록해 놓으면 위급한 상황 시 등록된 주소 및 환자 정보를 구급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제도다. 원주소방서 관계자는 “U-안심콜은 응급환자에게 최상의 응급서비스는 물론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처치와 빠른 이송으로 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서비스 등록은 질병을 앓고 있는 분들이나 독거노인 등 본인이나 대리인이 유비쿼터스 안심콜 서비스 홈페이지(http://u119.nema.go.kr)에 등록하면 된다. 세한 내용은 원주소방서 (033)769-133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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