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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직탕폭포에서 길을 잃었어요
작성자
허수정
등록일
2026-01-10
조회수
141
내용
안녕하세요.
오늘 구조된 허수정.윤은희입니다.
저희는 신년회를 맞아 계원들(170명)과 함께
한탄강을 찾았읍니다.
서울에서의 스트레스를 풀고 새로운 시작을 힘차게 시작하기위해 이곳을 찾았지요 .
함께한 지인이 차안에서 너무 더웠고 출렁다리가 어지럽다고 하셨어요.돌아오는길에 어떤분이 반대편으로 가서 내려가면 출렁다리안타도 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반대편으로 지인이랑 단둘이 갔지요.
내심 무리에서 떨어지는게 불안했지만 둘이 사진도 찍고 즐겁게 갔지요.
근데 가다보니 길이 사라지고 바워산만 나오고
눈이 와서 길은 미끄럽고..돌아가기엔 너무 와버렸고.발목은 삐고
그렇게 한시간반을 헤매다가..
다리밑이라서 금방갈것같지만..계속 제자리라..
안될것같아 구조대에 도움을 요청했지요.
가까운거리에 구조도움을 요청하는게 너무 죄송해서 ...
금방 오시고 불안해하는 저희를 안심시켜주시고.저희를 일행있는데까지 데려다주신 구조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조대분들이 저희가 무사해서 오히려 다행이라고 말씀해주셔서 너무 안심됐어요.
진짜진짜 감사합니다.
날이 춥고 눈때문에 길도 미끄러운데 항상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119구조대도 사람이니 항상 본인 안전을 지키며 구조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