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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소식

제목
20대 산모, 119구급차 안에서 순산
작성자
춘천소방서
등록일
2006-02-16
조회수
248
내용
춘천소방서(서장 류연찬) 119 구급대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중이던 산모가 구급차 안에서 신생아를 출산했다 15일(수) 21:32분경 화천군 상서면 산양리에서 출산진통을 겪던 임모씨(27세,여)가 남편의 신고로 출동한 119구급차량을 타고 춘천시내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구급차 안에서 몸무게 3.1kg의 건강한 남자아이를 낳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화천파출소와 연계이송차 출동한 후평파출소 구급대원들은 춘천시 사북면 지암리 입구 도로상에서 진통이 심하고 양수가 터지는 등 산모의 출산이 시작되자 급히 차를 세우고 아이를 받아냈다. 한편, 모자를 병원으로 이송한 구급대원들은 16일(목) 아침, 임씨가 입원중인 병원을 방문하여 미역과 내의를 전달하고 순산을 축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