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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06년 철원소방서 전기화재발생 비율 높아.....
작성자
철원소방서
등록일
2007-01-05
조회수
282
내용
지난해 철원소방서 관내 총 화재발생 건수는 85건으로 피해액은 882백만원과 3명의 인명피해(부상3)가 발생했다. 이는 전년대비(90건) 발생 건수로는 5건이 감소한 반면 피해액은 2배로 증가했는데 그 원인은 축사 등 농가소득시설 화재 발생률(17건)이 높아 2006년 총피해액의 73.66%( 650백만원)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축사화재 발생원인을 살펴보면 전기합선, 용접불티, 환풍기모터과열 순으로 높았다. 이는 축사에서 발생되는 암모니아 가스(Gas) 등이 전기 시설물의 부식 ? 노후화를 가속시켜 전기적 원인이 많은 것으로 판단되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용자들의 전기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 및 유지?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아울러 축사시설 용접작업시 안전수칙 준수와 인접 가연물 제거로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미연에 방지하여야 하겠다.
총85건의 화재발생 원인중 전기가 32건으로 41.2%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낙뢰, 불티, 담배 순이었다. 특이한 점은 철원의 환경적, 지형적 여건으로 낙뢰화재가 빈번하여 10건의 화재가 발생 하였다는 점이다. 또한 고유가 시대를 맞아 화목보일러 사용자가 많아지면서 4건의 화재가 발생하여 사용시 과열과 연통구조의 개선, 불티 등이 날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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