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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소식

제목
[작은 나눔 큰 행복] 희망의 소리 울리고
작성자
춘천소방서
등록일
2007-01-10
조회수
213
내용
강원일보 ( 사회면 2007-1-9 기사 ) -새해 첫날 화재로 보금자리 잃은 형제 위해  -함께사는 강원세상 세탁기?개인위생물품 지원  -춘천소방서?도교육청 등 각계각층 온정 잇따라  속보=새해 첫 날 덮친 화재로 보금자리를 잃고 마을회관에서 임시로 생활하고 있는 중?고교생 형제(본보 4일자 15면 보도)를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각계 각층에서 답지하고 있다.  강원일보사가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 함께사는 강원세상(이사장:최승익강원일보사장)은 8일 실의에 빠진 춘천시 사북면 원평리 남호현(42)씨 가족을 찾아 세탁기와 개인위생물품세트를 긴급 지원하고 위로했다.  이희종 강원일보전무이사는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면 이번 불행이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하루빨리 상심을 털어버리고 재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남씨는 “세탁기가 너무 필요했다”며 “주위에서 많은 도움을 줘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춘천소방서(서장:염찬수)는 지난해말 혁신마일리지 우수 소방서 시상금으로 받은 50만원을 강원일보사에 기탁해 이날 함께 전달됐다.  이날 도교육청 권은석교육국장은 최신 펜티엄급 컴퓨터 1대와 22인치 평면 TV 1대, 한장수교육감 위로금을 전달하고 승지(강원사대부고1년), 승진(신포중3년)군을 격려했다.  또 강원사대부고 김영각교장과 조효상학생회장은 이날 교직원과 학생, 어머니회에서 십시일반 모은 성금 425만5,000원을, 신포중(교장:연지숙)은 지난 4일 100만원을 각각 전달하고 꿈과 희망을 심어줬다.  이들 3부자는 지난 1일 오후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로 15평 규모의 집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고 현재 주민들의 배려로 마을회관에서 힘겹게 겨울을 나고 있다.  식품배달일을 하고 있는 남씨의 월급은 고작 100여만원 안팎으로 아직 새로운 집 마련은 꿈조차 못 꾸고 있다. 김석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