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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강원소방, 도내 숙박시설 화재예방 강조
작성자
본부
등록일
2026-03-17
조회수
18
내용
○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오승훈)는 최근 서울 중구 소공동의 한 숙박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로 외국인 투숙객 등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도내 숙박시설 관계자들에게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 숙박시설은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안전관리와 관계자의 철저한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내 호텔·여관 등 숙박시설은 총 2,528개소가 운영 중이며, 외국인 관광객이 이용하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도 255개소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에 강원소방은 숙박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안내와 안전수칙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숙박시설과 민박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숙박시설 68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295건의 보완조치를 완료한 바 있다.
○ 오승훈 소방본부장은 “숙박시설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설 관계자의 철저한 사전 점검과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한 환경 조성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