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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오승훈 소방본부장, 도내 화재주의보 발령!!
작성자
본부
등록일
2025-12-09
조회수
68
내용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오승훈)111일부터 128일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를 분석한 결과, 197건의 화재가 발생해 전년 같은 기간(188)보다 9(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같은 기간 인명피해는 8(부상 8)에서 16(사망 3, 부상 13)으로 증가했고, 재산피해 역시 약 19.7억 원에서 약 37.9억 원으로 약 18.3억 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 화재가 61(31%)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는 전년 같은 기간 51(27.1%)에 비해 10건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임야 화재가 작년 4건에서 올해 9건으로 5(125%) 증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발화요인별로는 부주의가 88(44.7%)으로 전년(89,47.3%)에 이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전기적 요인은 66(35.1%)에서 55(27.9%)으로 감소했으나, 기계적 요인 화재는 17(9.0%)에서 26(13.2%)으로 52.9% 증가해 각종 기계·설비 관리 소홀에 따른 위험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별로는 낮 시간대(06~18)가 작년 55.9%에서 올해 61.9%로 증가해 활동량이 많은 주간 시간대에 화재가 더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특히 12~18시 사이 화재는 전년 57(30.3%)에서 금년 67(34.0%)으로 증가하여, 오후 시간대 주거·사업장 등의 안전관리가 중요해진 것으로 분석됐다.

강원소방본부는 인명과 재산피해 증가 흐름과 겨울철 난방기 사용량 증가, 건조한 기상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 전역에 겨울철 화재주의보를 발령하고 화재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겨울철 생활 밀접 장소의 화재위험이 전반적으로 높아진 상황을 도민에게 알리고, 선제적 주의를 당부하기 위한 조치.

강원소방은 심야시간 남성여성의용소방대와 함께 전통시장과 주거밀집지역의 순찰을 확행하고, 취약계층 119 안심콜 등록 독려와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 등 다각적으로 화재예방에 힘쓰고 있다.

오승훈 소방본부장은 본격적인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작년과 비교해 화재피해가 커졌다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지는 만큼 도민 여러분의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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