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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강원소방, 위험물 취급시설 안전관리 사각지대 집중 점검
작성자
본부
등록일
2026-08-11
조회수
86
내용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오승훈)는 위험물 취급시설의 화재·폭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8. 21.()까지 셀프주유소와 사용중지(·폐업) 주유소에 대한 안전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페인트 제조·판매업체를 대상으로 무허가 위험물 불시단속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본부 예방안전과는 여름철 고온환경에 대비해 지난 6월부터 도내 셀프주유소 33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전수검사해 왔으며, 장기간 영업하지 않는 주유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관리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사용중지(·폐업) 주유소까지 검사대상을 확대한다고 말했다.

 

주요 검사 내용은 위험물시설의 사용중지 조치 적정 여부 위험물 및 유증기 잔존 여부 관계인 외 출입금지 등 안전조치 이행 여부이다.

 

또한 이와 연계하여 최근 울산 남구와 경남 양산에서 발생한 페인트 공장·창고 화재를 계기로, 오는 828일까지 도내 페인트 제조·판매업체를 대상으로 무허가 위험물 불시단속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2021년 페인트 판매점 양성화 당시 지정수량 미만의 위험물을 취급해 허가받지 않은 업체와 원주지방환경청이 제공한 위험물시설 미허가 업체 등을 중심으로 대상을 선정해 사전 통보 없이 진행한다.

 

중점 단속사항은 지정수량 이상 위험물의 무허가 저장·취급 여부 용기 표시사항과 물질안전보건자료(MSDS)에 따른 위험물 품명·수량 확인 소량 위험물 조례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오승훈 본부장은 위험물시설은 영업 여부와 관계없이 위험물이 남아 있거나 시설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화재·폭발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정상 영업시설부터 휴업시설, 무허가 위험물 취급 우려 업체까지 안전관리를 촘촘히 살펴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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