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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오승훈 본부장)와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김동훈 원장)이 농업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에 나선다.
○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29일 오후 5시 농업기술원 대회의실에서 농업기술원과 「농업현장 안전 및 재난대응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협약은 농업기계 사용과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고, 소방 출동자료와 농업분야 안전정보를 연계해 농업인의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 주요 협약내용은 ▲농업기계 사고감지 정보와 119종합상황실 간 연계를 통한 신속 대응 ▲구조·구급 출동자료를 기반으로 한 농작업 사고현황 분석 및 예방대책 지원 ▲소방공무원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 지원 ▲농업분야 안전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 및 공동 캠페인 추진 등이다.
○ 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농업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구조·구급활동을 전개하고, 축적된 출동자료를 활용해 농작업 사고 예방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 또한 농업기술원이 운영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소방공무원의 심리건강 회복에 활용하는 등 양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새로운 협력사업도 추진한다.
○ 오승훈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장은 “농업현장의 사고정보와 소방의 출동데이터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면 사고 발생 시 보다 신속한 대응은 물론, 반복되는 사고의 원인을 분석해 예방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전문성을 적극 공유해 농업인이 보다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