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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강릉이 받은 도움, 이제 경남으로…강원소방 가뭄 극복 동참
작성자
본부
등록일
2026-08-14
조회수
116
내용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오승훈)는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경남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1일 오후 8시 발령된 국가소방 동원령에 따라 도내 가용 소방 물탱크차 11대와 소방대원 22명을 파견해 가뭄 극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해 8월 강릉은 3개월 넘게 이어진 극심한 가뭄으로 주 상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3.2%까지 떨어지는 등 큰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라 전국 소방력이 강릉에 집결해 급수 지원을 펼치면서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됐다.

 

강원소방은 경남 밀양지역의 용수가 부족한 농경지를 중심으로 급수 활동을 펼쳐 현재까지 총 66회에 걸쳐 410톤의 농업용수를 공급했으며, 가뭄 상황이 하루빨리 완화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승훈 소방본부장은지난해 강릉 가뭄 당시 국가소방동원령을 통한 전국 소방의 지원이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됐다이번에는 강원소방이 경남의 가뭄 극복에 힘을 보탤 차례인 만큼, 경남도민의 불편이 하루빨리 해소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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